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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 투어와 피팅 순서

드레스는 결혼 준비에서 가장 설레는 항목이면서 동시에 일정이 촘촘한 항목입니다. 투어와 피팅, 수선까지 단계가 나뉘어 있고 각 단계마다 시한이 걸려 있어요. 이 글은 순서를 어떻게 잡으면 무리가 없는지 정리했습니다.

1. 투어와 피팅은 다른 단계입니다

드레스 투어는 여러 샵을 돌며 어떤 라인이 맞는지 확인하는 과정이고, 피팅은 계약한 샵에서 실제 입을 드레스를 정하고 몸에 맞추는 과정입니다. 두 단계를 헷갈리면 일정이 꼬여요.

투어는 스드메 계약 전, 피팅은 계약 후에 진행됩니다. 순서를 기억해 두면 상담에서 무엇을 물어야 할지도 명확해집니다.

2. 투어 전에 정해둘 것

  • 예식 유형: 호텔인지 컨벤션인지 야외인지에 따라 어울리는 라인이 달라집니다.
  • 계절: 소재와 소매 유무가 갈리는 지점이에요. 진해 벚꽃철 야외 촬영을 겸한다면 이동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 예산 구간: 등급별로 대여료가 나뉘므로 상한을 정해두면 추천 폭이 좁혀집니다.

3. 피팅에서 확인할 항목

항목 확인할 점
포함 벌 수 본식 몇 벌인지, 추가 시 금액이 얼마인지
피팅 횟수 몇 회까지 포함이고 초과하면 비용이 붙는지
수선 범위 기장과 품 조정이 어디까지 가능한지
헬퍼비 견적서에 없는 경우가 많아 당일 현금으로 나가기도 합니다

헬퍼비와 교통비처럼 견적서 밖에서 움직이는 비용이 있는지 마지막에 한 번 더 물어보세요. 스드메 견적 비교 요령은 창원 스드메 견적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4. 일정 잡는 순서

예식 6개월 전에 스드메를 계약하고, 촬영일에 맞춰 촬영용 드레스를 먼저 정합니다. 본식 드레스 피팅은 예식 한두 달 전에 시작해 최종 피팅은 한 달 전쯤 마치는 흐름이 일반적이에요.

최종 피팅 이후에 체형이 크게 바뀌면 수선한 드레스가 맞지 않습니다. 이 시점부터는 유지에 무게를 두는 편이 안전해요.

5. 투어할 때 기록해 두세요

샵을 서너 곳 돌면 어떤 드레스가 어디 것이었는지 헷갈립니다. 촬영이 허용되는 곳에서는 사진을 남기고, 안 되는 곳에서는 라인과 소재를 메모해 두세요. 함께 간 사람의 의견도 그 자리에서 적어두면 나중에 판단이 빨라집니다.

여러 샵을 한자리에서 보고 싶다면 창원 웨딩박람회 회차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어요. 부스에서 실물 샘플을 보고 후보를 좁힌 뒤 샵을 방문하면 투어 횟수가 줄어듭니다.

6. 자주 묻는 질문

Q1. 투어는 몇 곳이 적당한가요?

세 곳 안팎이 현실적입니다. 그 이상이면 기억이 섞이고 판단이 오히려 어려워져요.

Q2. 촬영용과 본식용을 같은 드레스로 해도 되나요?

가능하지만 대부분 나눠 고릅니다. 촬영은 움직임이 많아 편한 라인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아요.

Q3. 최종 피팅은 언제 하나요?

예식 한 달 전쯤이 일반적입니다. 이후 체형 변화가 크면 수선이 맞지 않을 수 있어요.